알림/소식
제       목 제112회 2020년 10월 세미나
이      름
관리자 2020-11-04 15:08:13 | VIEW : 259
코로나 사태가 호전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10월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대신증권 미화원 코로나 확진으로 인하여 세미나 장소가 서울대학교암연구소로 변경되었습니다.
10월 포럼에는 36분의 회원님께서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이달에는 이원재 요즈마그룹아시아 대표님께서 “글로벌 유대인 네트워크라는 주제로 매우 흥미로운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강의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글로벌 유대인 네트워크
요즈마그룹 아시아총괄대표 이원재
 
세계에서 가장 단단하게 뭉친 민족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 걸친 글로벌 유대인 네트워크를 이루고 적극적으로 서로 도우며 단결하는 유대인은 전세계 인구의 0.2% 정도만을 차지하고 있지만,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22.3%, 미국 100대 부호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세계시장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글로벌 유대인 네트워크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7세기 유대인들은 영국으로 대거 이주하여 산업혁명의 토대를 구축했습니다. 이후 유대인들은 영국경제와 금융을 손에 넣은 로스차일드 가문과 미국 산업의 양대축을 형성한 JP모건과 록펠러 등을 위시로 세계적 금융 자본과 네트워크를 형성했습니다.
19세기에는 독일계 유대인들이 대거 미국으로 이주했고 이후 미국 전체 인구의 3%에 불과한 유대인들이 창의력과 디아스포라 시절부터 지켜온 단결력을 바탕으로 모든 영역을 장악해 나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빌 게이츠), 구글(래리 페이지), 페이스북(마크 저커버그), 트위터(비즈 스톤)는 유대인이 만든 기업이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스티븐 스필버그, 워런 버핏 등도 모두 유대인입니다. 월가, 실리콘밸리, 헐리우드, 뉴욕의 언론 미디어까지 유대인이 주도하고 있고 트럼프의 딸인 백악관 대통령보좌관 이방카와 선임고문 사위 재러드 쿠슈너까지 미국 그리고 전 세계 주요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대인들은 특히 막대한 정치후원금을 살포하고 회원 10만명을 거느린 미국-이스라엘 공공문제위원회(AIPAC) 등을 구심점으로 한 수십 여개의 친이스라엘계 로비단체들을 통해 영향력을 더욱 더 키워가고 있습니다. 미국 정치에 있어 친이스라엘계의 정치자금은 선거의 향방까지 좌지우지합니다. 이 같은 막대한 정치자금, 경제사회 전반에서의 영향력, 이스라엘의 안보적/종교적 중요성 때문에 트럼프 미 대통령은 강력한 친이스라엘 정책을 개진해 왔습니다. 미국의 군비 대외원조 1위도 이스라엘로 연평균 3조원가량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비 전체의 5분의 1가량을 추가로 받은 셈입니다. 앞으로도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친이스라엘정책은 계속될 것입니다.

2020년 11월 포럼을 안내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토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제목 : 2021 국내외 경제전망
- 연자 : 김현욱 교수, KDI국제정책대학원
- 일시 : 2020년 11월 18일(수)
         06:40 ~ 07:30 : 조찬
         07:30 ~ 08:30 : 세미나
- 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저동1가, 대신파이낸스센터) 대신증권 신사옥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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