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제       목 제105회 2019년 8월 세미나
이      름
관리자 2019-09-19 09:27:10 | VIEW : 37

2019년 제105회 글로벌문화경제포럼이 82143명의 회원님이 참석하신 가운데 대신증권 신사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우정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님께서 인생과 맞닿은 명작과 역사라는 주제로 유익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강의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19세기 초, 유럽은 낭만주의의 시대였다. 혁명의 단꿈과 가슴 벅찬 영광이 일순간에 산산이 깨지고 나자 속절없는 환멸, 참담한 좌절감이 찾아왔다. 미술가들은 지난 계몽주의 시대를 장악했던 이성과 합리가 아닌, 폭발적인 감정과 괴기스런 상상, 본능적인 욕망에서 도피처를 찾았다. 신고전주의의 열풍 속에 잊혔던 중세의 문학과 미술이 되돌아왔고, 고귀한 영웅담에 가려졌던 인간의 사악한 영혼과 깊은 우울증이 수면 위로 떠올랐으며, 계몽주의의 이름으로 억눌렸던 광기와 육체적 본능은 극도로 관능적이며 동시에 극도로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낳았다. 낭만주의는 이렇게 의식 아래 깊숙이 숨겨왔던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표출하고자 하는 그 시대 예술의 정신이다. 이 강의에서는 19세기의 낭만주의가 21세기의 현대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20199월 글로벌문화경제포럼 안내드립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제목 : 이스라엘의 Start-up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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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 : 이원재, 요즈마그룹아시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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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918()
        06:40 ~ 07:30 :
조찬
        07:30 ~ 08:30 :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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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저동1, 대신파이낸스센터) 대신증권 신사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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